Sixth form A-Level (Advanced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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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0-06-22 20:43 조회 1,824회 댓글 0건본문
A-level 이란?
Advanced level의 줄임말로 보통 Sixth Form 이라고 불리는 영국의 중등교육의 마지막 단계인 12, 13학년에 치르는 시험으로서 General Certificate of Education Advanced Level (GCE A Level)이 공식 명칭임
England, Wales, Northern Ireland 지역은 A-level 시험을 치르고, 스코틀랜드 지역은 보통 자체적인 Highers 혹은 Advanced Highers 라고 불리우는 시험을 치름
보통은 GCSE(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secondary school의 마지막 해인 11학년말에 치르는 시험) 에서 선택한 과목을 A-level에서 다시 선택하여 시험을 보지만 GCSE 과정에서는 개설되지 않은 과목도 있음
대학 입학 및 취업의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됨
역사 및 개관
A-level은 그 이전의 Higher School Certificate(HSC)를 대신하여 1951년 최초로 도입됨
1987년 AS-level (Advanced Supplementary) 도입 : full A-level의 1/2의 가치를 가지며(2개의 AS를 A-level 하나로), A-level과 같은 수준이나 범위가 좁음
2000년에 A-level을 AS (Advanced Subsidiary)와 A2의 둘로 나눔
AS는 12학년(lower sixth)에, A2는 13학년(upper sixth)에 치름
AS와 A2를 성공적 통과하면 A-level 자격 부여
AS만 치를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UCAS 시험 점수에서 A-level의 1/2 점수를 받음
과거의 AS(Supplementary)와는 달리 오늘날의 AS(Subsidiary)는 범위는 같으나 수준이 낮음
GCE AS level & A2
A level의 1년차(12학년)에 치르는 시험을 AS라 하고, 2년차(13학년)에 치르는 시험을 A2라 함. 이 둘을 합쳐 full A-level이 됨
대부분의 학생들은 AS 시험에서 4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보고, 2년차에서 3개로 줄여서 시험을 봄
AS는 3개의 평가분야(assessment units), A2가 3개의 평가분야로 구성. cf. full A-level은 6개 평가분야
AS는 그 자체로서 자격으로 인정되지만 A2는 자체로서는 의미가 없고 AS와 결합되어 full A-level 성적이 됨
three Awarding Bodies (시험주관 기관 )
Edexcel : Edexcel Foundation, www.edexcel.org.uk
OCR : Oxford, Cambridge and RSA Examinations, www.ocr.org.uk
AQA : Assessment and Qualifications Alliance, www.aqa.org.uk
등급
원래 A-level은 Pass 와 Fail로만 구분했음
1963년 오늘날의 등급과 비슷한 체계 시작 (A,B,C,D,E, O, F)
당시에는 상대평가제도로 지원자의 성적 순서에 따라 상위 10% A, 15% B, 10% C, 15% D, 20% E, 20% O로 평가하였음
1987년 일부 절대평가제도 도입
현재의 등급체제는 절대평가제도로서 2001년 도입. A,B,C,D,E 등급과 불합격 등급인 U(Unclassified, Ungraded) 등급으로 되어 있음
80점 A, 70점 B, 60점 C, 50점 D, 40점 E, 40미만 U
성적분포 (2007년 성적 기준)
25년 연속 상위 등급 비율 상승 : 등급 인플레에 대한 우려
25.3%가 A 등급임, 2006년 24.1%보다 1.2% 포인트 상승, 1997년에는 15.7%만이 A 획득
A 등급이 25%를 넘음에 따라 상위층 변별력 부족에 대한 염려 제기 여론, A* 등급과 더 나아가
A** 등급 필요성 제기
2010년부터 90점 이상 획득한 수험자에게 A* 등급 부여 예정
심화수학과 외국어를 제외하고 전 과목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좋은 등급 획득
지원자의 96.9%가 E 등급 이상 획득, 2006년 96.6% 보다 0.3% 포인트 상승
지난 10년간 일반 공립학교(comprehensive) 출신학생의 A 등급 비율은 5% 상승, cf. grammar schools 14.9% 상승, 사립학교 16.3% 상승
지원자 현황 및 성적(DCSF 분석자료)
2007년 A-level 지원자 805,657명, AS 지원자 1,110,000명
수학과목 선택 : 2006년에 비해 7.3%(4,111명) 증가, 심화수학 선택은 8.3%(602명) 증가
과학과목 선택 : 2006년 대비 A level 0.3%(327명), AS 2.3%(3,913명) 증가
외국어 과목 : 2006년 대비 A level 0.3%(100명), As 1.7%(804명) 증가
전체합격률(A-E 등급 획득) : 2006년 96.6%에서 2007년 96.9%로 상승. 1997년 87.6%
A-C 등급 획득자 비율 : 2006년 71.3%에서 2007년 72.8%로. 1997년 55.7%
A 등급 : 2006년 24.1%, 2007년 25.3%
Advanced level의 줄임말로 보통 Sixth Form 이라고 불리는 영국의 중등교육의 마지막 단계인 12, 13학년에 치르는 시험으로서 General Certificate of Education Advanced Level (GCE A Level)이 공식 명칭임
England, Wales, Northern Ireland 지역은 A-level 시험을 치르고, 스코틀랜드 지역은 보통 자체적인 Highers 혹은 Advanced Highers 라고 불리우는 시험을 치름
보통은 GCSE(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secondary school의 마지막 해인 11학년말에 치르는 시험) 에서 선택한 과목을 A-level에서 다시 선택하여 시험을 보지만 GCSE 과정에서는 개설되지 않은 과목도 있음
대학 입학 및 취업의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됨
역사 및 개관
A-level은 그 이전의 Higher School Certificate(HSC)를 대신하여 1951년 최초로 도입됨
1987년 AS-level (Advanced Supplementary) 도입 : full A-level의 1/2의 가치를 가지며(2개의 AS를 A-level 하나로), A-level과 같은 수준이나 범위가 좁음
2000년에 A-level을 AS (Advanced Subsidiary)와 A2의 둘로 나눔
AS는 12학년(lower sixth)에, A2는 13학년(upper sixth)에 치름
AS와 A2를 성공적 통과하면 A-level 자격 부여
AS만 치를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UCAS 시험 점수에서 A-level의 1/2 점수를 받음
과거의 AS(Supplementary)와는 달리 오늘날의 AS(Subsidiary)는 범위는 같으나 수준이 낮음
GCE AS level & A2
A level의 1년차(12학년)에 치르는 시험을 AS라 하고, 2년차(13학년)에 치르는 시험을 A2라 함. 이 둘을 합쳐 full A-level이 됨
대부분의 학생들은 AS 시험에서 4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보고, 2년차에서 3개로 줄여서 시험을 봄
AS는 3개의 평가분야(assessment units), A2가 3개의 평가분야로 구성. cf. full A-level은 6개 평가분야
AS는 그 자체로서 자격으로 인정되지만 A2는 자체로서는 의미가 없고 AS와 결합되어 full A-level 성적이 됨
three Awarding Bodies (시험주관 기관 )
Edexcel : Edexcel Foundation, www.edexcel.org.uk
OCR : Oxford, Cambridge and RSA Examinations, www.ocr.org.uk
AQA : Assessment and Qualifications Alliance, www.aqa.org.uk
등급
원래 A-level은 Pass 와 Fail로만 구분했음
1963년 오늘날의 등급과 비슷한 체계 시작 (A,B,C,D,E, O, F)
당시에는 상대평가제도로 지원자의 성적 순서에 따라 상위 10% A, 15% B, 10% C, 15% D, 20% E, 20% O로 평가하였음
1987년 일부 절대평가제도 도입
현재의 등급체제는 절대평가제도로서 2001년 도입. A,B,C,D,E 등급과 불합격 등급인 U(Unclassified, Ungraded) 등급으로 되어 있음
80점 A, 70점 B, 60점 C, 50점 D, 40점 E, 40미만 U
성적분포 (2007년 성적 기준)
25년 연속 상위 등급 비율 상승 : 등급 인플레에 대한 우려
25.3%가 A 등급임, 2006년 24.1%보다 1.2% 포인트 상승, 1997년에는 15.7%만이 A 획득
A 등급이 25%를 넘음에 따라 상위층 변별력 부족에 대한 염려 제기 여론, A* 등급과 더 나아가
A** 등급 필요성 제기
2010년부터 90점 이상 획득한 수험자에게 A* 등급 부여 예정
심화수학과 외국어를 제외하고 전 과목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좋은 등급 획득
지원자의 96.9%가 E 등급 이상 획득, 2006년 96.6% 보다 0.3% 포인트 상승
지난 10년간 일반 공립학교(comprehensive) 출신학생의 A 등급 비율은 5% 상승, cf. grammar schools 14.9% 상승, 사립학교 16.3% 상승
지원자 현황 및 성적(DCSF 분석자료)
2007년 A-level 지원자 805,657명, AS 지원자 1,110,000명
수학과목 선택 : 2006년에 비해 7.3%(4,111명) 증가, 심화수학 선택은 8.3%(602명) 증가
과학과목 선택 : 2006년 대비 A level 0.3%(327명), AS 2.3%(3,913명) 증가
외국어 과목 : 2006년 대비 A level 0.3%(100명), As 1.7%(804명) 증가
전체합격률(A-E 등급 획득) : 2006년 96.6%에서 2007년 96.9%로 상승. 1997년 87.6%
A-C 등급 획득자 비율 : 2006년 71.3%에서 2007년 72.8%로. 1997년 55.7%
A 등급 : 2006년 24.1%, 2007년 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