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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he UK

2026년 1월 6일 주요 영국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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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6-01-06 08:43 조회 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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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리셋” 법안 놓고 의회 공방 준비
케이르 스타머 총리가 정부의 EU와의 규제 정합성 확대를 위한 ‘리셋(reset) 법안’ 도입을 추진하며 의회 내부에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이 법안은 농식품·전력 등 분야에서 EU 규제와의 조정을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며, 자유민주당은 관세동맹에 대한 구속력 있는 투표를 요구하면서 야당 간 정책 대립을 부추기고 있다. 보수당은 이 계획을 “정치적 도박”이라고 비판하면서 논쟁이 커졌다.

• 상원 의장(Lord Speaker) 선거 절차 시작
영국 상원(House of Lords)의 의장인 Lord Speaker 선거가 1월 6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다. 이는 의회의 상원 운영과 순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절차로, 여러 인사가 후보로 등록해 경쟁하고 있다.

• 상원 기후·환경 위원회, 가뭄 대비 조사 확대
상원 환경·기후 변화위원회는 농업부문에서 가뭄이 끼칠 영향을 탐구하는 청문회를 준비 중이다. 영국의 가뭄 대비 역량과 물 저장 문제, 자연 기반 대응책 등을 분석하고 농업계 의견을 듣는 자리로, 기후 변화 대응의 일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한파 대응 복지 지원 확산
극심한 한파가 지속되면서 정부의 Cold Weather Payment(한파 지원금) 제도가 영국 전역 450여 개 우편번호 지역까지 확대됐다. 해당 지역의 저소득층이 영하 기온이 7일 이상 지속되는 기간 동안 1주당 £25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에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 할인점 폐점 여파 계속
소매업계에서는 할인 체인 Poundland이 1월 초 12개 매장을 폐점하는 등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지역 상권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재고 정리 세일 등을 주목하고 있다.

• 주요 공항 ‘드롭오프 비용’ 인상 도입
런던 시티 공항이 히드로·개트윅·브리스톨 공항과 마찬가지로 2026년부터 차량 드롭오프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이는 터미널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위해 시행하는 조치로, 공항 이용객과 가족들의 비용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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