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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he UK

2025년 11월 29일 주요 영국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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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5-11-29 05:44 조회 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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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Global Ratings, 영국 재정 건전성에 경고
국제 신용평가사 S&P Global Ratings는 최근 정부의 증세 예산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재정 상태가 여전히 “취약(fiscal position remains vulnerable)”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등급은 ‘AA’로 유지됐지만, 예정된 긴축 정책 일부가 향후 선거 전에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요 제약 요인으로 지적했다. 이로 인해 영국의 장기 재정 및 신용 상태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이어지고 있다.

• 투자자들, 이번 예산으로 인한 여유(headroom)에 안도 — 그러나 장기 불확실성 경계
최근 발표된 예산으로 인해 정부의 재정 여력이 이전보다 커졌다는 평가 덕분에, 일부 대형 투자자들은 당장은 안도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세금 인상과 재정 구조 개편이 예정된 만큼, 성장 둔화나 경기 약세가 이어지면 그 여유마저 금세 사라질 수 있다”는 신중한 시각을 내놓고 있다.

• 파운드화, 최근 일주일 중 최고 상승세…예산 발표 안정감 반영
예산 발표 이후, 파운드화는 지난 3개월 내 가장 강한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은 정부의 재정정책과 새로운 세제 변화가 시장에 어느 정도 안정감을 준 데 따른 반응으로 분석된다. 다만 일부에서는 “단기 반응일 뿐”이라는 의견도 여전하다.

• The Economist 지분 매각 매각 움직임 가속
영국의 대표 주간지 The Economist에서 전체 지분의 약 27%에 해당하는 지분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부유 개인 및 미디어 기업이 매수 의향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영국 미디어•출판 업계의 향후 지형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예산 충격 속에서도 정부의 공공재정 정책은 ‘안정 + 복지 균형’ 시사 — 그러나 구조적 문제는 여전
지난 26일 발표된 새 예산은 증세와 동시에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복지 확대, 공공 지원 강화 등의 조치를 포함했다. 다만 신용평가기관의 경고가 보여주듯, 증세에 기대를 건 재정 안정 전략이 과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 때문에 단기적인 시장 반등 — 통화, 채권 등 금융 지표의 안정 — 이 있었지만, 구조적 재정•경제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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