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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he UK

8월 11일 주요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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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5-08-11 10:15 조회 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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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기대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
브렌트유는 배럴당 $66.13, 금은 온스당 $3,369로 하락했으며 FTSE 100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Fabergé 브랜드는 미국 SMG 캐피털에 약 $5,000만에 매각되었고, Ineos는 스코틀랜드의 Grangemouth 화학 공장 폐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더 가디언

런던 집회 대규모 테러법 적용 체포
의회광장 시위에서 ‘팔레스타인 액션(Palestine Action)’ 지지자 532명이 체포되었습니다. 대부분은 피켓을 들었다는 이유로, 일부는 폭력 및 공공질서 위반 혐의도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집회 관련 체포로, 석방 및 기소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뉴스닷컴.au

영국 전역 고온 주의보 발령
남중부 및 런던 등지에서 최고 31 °C 이상으로 기온이 급등하고 있으며, Met Office는 노란색 폭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남부·중부 일부 지역에는 폭염 건강 위험(탈수, 일사병 등)이 높아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The Sun

신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경매(Renewables CfD 7차) 시작
영국 정부가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해 계약법(CfD) 기반 제7차 및 7A차 경매를 개시했습니다. 신청 접수는 8월 2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의 핵심 단계입니다.
Strategic Energy Europe

반(反) 인종주의 콘서트, 영국 극우 확산 저지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주장
'Stand Up to Racism' 이벤트 기획자는 단순 시위보다 축제 형식의 반인종주의 콘서트가 영국 내 극우 성향 확산을 막는 데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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