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주요 뉴스 > Life in the UK

주요 헤드라인:
> 가자지구 분쟁: 영국은 이스라엘군이 데이르 알-발라로 진입함에 따라 가자지구 전쟁의 '즉각적인' 종식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동참했습니다.
> 이민 정책 변화: 영국 정부는 7월 22일부터 시행되는 대규모 이민 규정 변경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숙련 노동자 비자 발급 기준을 강화하고, 최저 임금 기준을 상향하며, 간병인 등 일부 직종의 해외 인력 채용을 중단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 살인 사건: 브리스톨 다리 근처에서 유골이 여행 가방에서 발견된 부부를 살해한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연금 개혁: 정부가 연금 수령 연령에 대한 검토를 발표했습니다.

기타 주요 소식:
> 학교 관련: 최근 3주 동안 200명 이상의 학생이 정학 처분을 받은 한 중등학교에서 엄격한 행동 정책으로 인해 500명의 학생이 전학을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또한, 런던의 세 학교가 정부 감시 기관에 의해 폐쇄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 교통사고: 버스 지붕이 다리에 부딪혀 15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실종자 수색: 실종된 세 아이의 엄마를 찾는 수색 중에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 범죄 소식: 6세 소녀를 발로 찬 '폭력적인 폭력배'가 투옥되었습니다. 또한, 코카인 4백만 파운드어치를 수거하려던 계획으로 코번트리 남성 2명이 투옥되었습니다.
> 환경/지역 소식: 보트 거주자들이 시내 운하가 '말라붙으면서' 노숙자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아일랜드 일부 지역에서는 24시간 만에 한 달 치 비가 거의 다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