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에어 승객이 좌석을 예약하지 않은 후 발생한 일 > Life in the UK

좌석 예약에 돈을 지불하지 않은 라이언에어 승객은 항공사가 마지막 순간에 좌석이 더 적은 항공기로 비행기를 바꾼 후 마요르카로 가는 비행기를 이용해야만 했다.

체육관 코치 스콧 맥코믹(Scott McCormick)과 그의 아내는 5월 1일 버밍엄 공항에서 팔마 데 마요르카로 가는 FR1954편에 라이언에어와 함께 탑승할 예정이었다.

그 부부는 그들이 그들의 비행기를 예약했을 때, 그들은 비행기당 4.50유로(3.85파운드)에서 33유로(28.20파운드)까지 다양할 수 있는 예약 좌석에 대한 지불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커플은 좌석 예약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체크인 후 무료로 임의의 좌석을 배정받았을 것입니다.

맥코믹 씨는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체크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항 게이트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자신들이 다른 승객들과 다른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두가 자기 자리에 체크인했습니다. 우리는 좌석을 예약하지 않았고, 예전에도 그랬고, 예전에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 부부는 다른 승객들이 게이트를 모두 통과하자 결국 호출되었다.

"그들은 마지막에 우리를 안내했고, 그들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체크인하고 좌석을 예약하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한 자리가 남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우리 중 한 명은 [원래 비행기로] 갈 수 있었고, 우리 중 한 명은 다음 비행기를 타야 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상이 되는 비행기 표가 두 장이 아니라, 그들은 단 한 장만 있다고 말하며, 우리에게 표 한 장을 사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그 부부는 결국 새 표를 사기 위해 100파운드를 더 지불했고, 팔마로 가는 다음 비행기에 타기 위해 약 4시간을 기다렸다.

승객은 자신의 비디오에서 문제가 Ryanair가 항공편을 초과 예약한 데 있다고 주장했지만 항공사는 항공기가 마지막 순간에 좌석이 더 적은 비행기로 교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정책으로 라이언에어는 항공편을 초과 예약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예약이 확정된 승객이 좌석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혜택을 받는 대가로 좌석을 양보할 자원자를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무도 자원하지 않을 경우, 항공사는 승객을 직접 선택하여 비행기에서 내리게 하고 보상, 상환 및 보살핌을 제공합니다.

라이언에어 대변인은 인디펜던트에 "버밍엄에서 팔마 데 마요르카로 가는 이 항공편(5월 1일)은 '초과 예약'이 아니었다 – 737-8200(197석)으로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운영상의 이유로 737-800 항공기(189석)로 교체해야 했다.

"그 결과, 한 승객은 이 항공편으로 여행할 수 없었고, 팔마 데 마요르카로 가는 다음 항공편으로 재조정되었습니다.

"맥코믹 씨의 여행 동반자는 탑승을 거부당하지는 않았지만 버밍엄에서 팔마 데 마요르카로 가는 이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다음 이용 가능한 항공편으로 예약하기 위해 출발 누락 수수료(£100)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맥코믹 씨는 여행 당일(5월 1일) 이메일로 합당한 수령 비용을 청구할 자격이 있다는 통지를 받았지만, 맥코믹 씨는 아직 라이언에어에 비용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