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개트윅은 부활절 휴일 휴가에 맞춰 100ml 액체 규칙을 크게 변경 > 영국생활정보

개트윅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때 더 이상 전기 제품을 제거하거나 비닐 봉지에 액체를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런던 공항은 승객들이 이제 공항 스캐너를 통과할 때 액체와 노트북과 같은 전자 제품을 기내 수하물에 남겨둘 수 있다고 말했다.
승객은 여전히 액체를 최대 100ml까지 보관해야 하지만, 투명한 비닐 봉지에 넣어 꺼내는 대신 기내 가방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공항 보안 직원을 위한 "최첨단 기술"로 묘사되는 새로운 컴퓨터 단층 촬영(CT) 3D 스캐닝 기계의 설치 덕분입니다.
개트윅의 보안 책임자인 사이러스 다나(Cyrus Dana)는 IT가 "승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승객의 95% 이상이 이미 5분 이내에 개트윅 공항의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승객의 안전과 공항의 보안입니다.
"이 최첨단 기술은 승객에게 안전하고 견고한 경험을 보장합니다."
런던 시티, 루턴, 버밍엄, 브리스톨, 사우스엔드를 포함한 다른 영국 공항들은 이미 유동 규칙 변경을 도입했습니다.
개트윅 공항 대변인은 승객들에게 전 세계 많은 공항이 아직 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지 않았다는 점을 유의하라고 경고했다.
"따라서 1리터 투명 비닐봉지 규칙과 100ml 액체용기 제한은 다른 목적지에서 돌아올 때 여전히 적용될 수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