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전역에 홍수 경보 발령 > 영국생활정보

영국 기상청은 태풍 애슐리의 바람이 영국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명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돌풍은 영국의 일부 지역에서 최대 80mph에 달할 수 있습니다.
폭풍 애슐리에 앞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영국 일부 지역에 황색 기상 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또한 새벽 3시부터 자정 사이 일부 지역에는 황색 경보가 발효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