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 내년 여름 사우샘프턴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 취소 > 영국생활정보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은 사우샘프턴 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더 이상 운항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후 잉글랜드 남부에서 유럽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내년부터 비행기를 타기 위해 더 멀리 가야한다.
이지젯(EasyJet)을 포함한 다른 항공사들이 이러한 노선 중 일부를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그러나 불과 30마일 떨어진 인근 본머스 공항은 이전보다 더 많은 라이언에어와 제트2 노선으로 저예산 여행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