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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첫 인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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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3-11-28 09:41 조회 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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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로부터 옮는 신종인플루엔자 변이바이러스(H1N2)에 인간이 감염된 사례가 나왔다.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전날 H1N2의 인간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 통보했다.
H1N2는 사람에게 흔히 발병하는 독감 유형인 신종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킨 아형이다.

H1N2가 인간에게 감염된 것은 2005년 이후 지금까지 50건 정도 보고된 바 있으나, 영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월 미국에서 같은 사례가 있었지만 이번 영국 사례는 미국을 포함해 이전 감염과는 유전적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바이러스의 전염성 강도와 추가 감염자 여부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감염된 환자는 최근 돼지 근처에 간 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후에는 경미한 증세만을 보여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회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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