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17살의 당찬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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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3-11-04 16:46 조회 1,072회 댓글 0건본문
이제는 유럽을 넘어 전 세계 골프계가 주목한다.
지난해 처음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선발된 그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특급 기대주로 거듭났다.
부모의 사업으로 잉글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동한의 최근 성장 속도는 엄청나다.
김동한(17·크리스 김)이 주니어 라이더컵에서 3승1무로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팀에 승리를 안겼다.
지난 8월 아마추어 최고 권위의 대회 중 하나인 R&A 보이스 아마추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던 그는 주니어 라이더컵 유럽 팀 에이스라는 기분 좋은 별명까지 얻었다.
지난해 처음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선발된 그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특급 기대주로 거듭났다.
부모의 사업으로 잉글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동한의 최근 성장 속도는 엄청나다.
김동한(17·크리스 김)이 주니어 라이더컵에서 3승1무로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팀에 승리를 안겼다.
지난 8월 아마추어 최고 권위의 대회 중 하나인 R&A 보이스 아마추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던 그는 주니어 라이더컵 유럽 팀 에이스라는 기분 좋은 별명까지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