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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London 운전자들은 30mph 표지판 옆에 새로 그려진 20mph 도로 표시로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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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곡 작성일 23-10-12 12:55 조회 9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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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London 운전자들은 충돌하는 속도 제한 표지판으로 인해 당황하고 있다.
시민 인터뷰에서 플로렌스 맥칼럼(Florence Mccallum)은 다른 운전자들도 상충되는 표지판에 겁을 먹은 것 같다고 말했다.
"너무 바보 같다. 운전자가 속도를 줄였다가 속도를 높였다가 다시 브레이크를 밟았다. 모두가 너무 혼란스럽다. 빨리 정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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