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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조심해야 할 소매치기 주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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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곡 작성일 23-08-11 09:27 조회 3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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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런던 자치구는 웨스트민스터다.
작년 기준 웨스터민스터에서 2만 건이 넘는 소매치기 신고가 들어왔고, 2위인 캠든(5300건)과 3위 서더크(4200건) 지역을 크게 앞질렀다.

일부러 말을 걸며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뒤에 있던 두세 명의 소매치기 범들이 몰래 다가와 지갑이나 귀중품을 낚아채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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