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 잘못 진입했다가 갇히자 차량 버리고 떠난 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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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곡 작성일 23-03-28 10:19 조회 1,231회 댓글 0건본문
보도에 따르면 이 차량은 지난 24일 밤부터 영국 콘월주 플레이디 해변 해안도로를 막았다.
이 모습은 반려견과 함께 아침 산책을 나온 지역 거주민 대런 하드윅은 발견했다.
그는 "어젯밤 엄청나게 멍청한 운전자가 거나하게 취한 채 차를 몰았던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촬영한 차량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량은 좁은 해안 도로 사이에 딱 끼인 상태였다.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운전자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대런을 비롯한 해안도로 이용자들은 이 차량 때문에 엄청난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해당 도로 관할인 콘월 경찰서는 벤츠가 방치된 이튿날인 지난 25일, 해안 도로를 폐쇄하고 차주를 수소문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모습은 반려견과 함께 아침 산책을 나온 지역 거주민 대런 하드윅은 발견했다.
그는 "어젯밤 엄청나게 멍청한 운전자가 거나하게 취한 채 차를 몰았던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촬영한 차량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량은 좁은 해안 도로 사이에 딱 끼인 상태였다.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운전자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대런을 비롯한 해안도로 이용자들은 이 차량 때문에 엄청난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해당 도로 관할인 콘월 경찰서는 벤츠가 방치된 이튿날인 지난 25일, 해안 도로를 폐쇄하고 차주를 수소문하기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