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만나는 '리틀 아말'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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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3-03-31 10:35 조회 1,174회 댓글 0건본문
10세 시리아 난민 소녀를 형상화한 대형 '리틀 아말' 인형이 30일 브라이턴 비치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전 세계 난민 아동의 실태를 알리기 위해 국제 예술 단체가 제작한 거대 인형 '리틀 아말'은 난민 어린이들의 고충을 알리기 위해 2021년 7월 튀르키예-시리아 국경에서 맨체스터까지 약 8000㎞를 이동한 후 인권의 상징이 됐다.
전 세계 난민 아동의 실태를 알리기 위해 국제 예술 단체가 제작한 거대 인형 '리틀 아말'은 난민 어린이들의 고충을 알리기 위해 2021년 7월 튀르키예-시리아 국경에서 맨체스터까지 약 8000㎞를 이동한 후 인권의 상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