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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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곡 작성일 23-06-22 06:30 조회 1,186회 댓글 0건본문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1년 문제의 잠수정 '타이탄'에 타본 독일인 탐험가 아르투어 로이블(60)은 독일 빌트지와 인터뷰에서 당시 탐험에서 살아 돌아온 것은 매우 운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처음 잠수정에 탔을 때 전기 문제로 선체에 고장이 나 잠수가 취소됐었다"라며 "잠수에 성공했을 때도 전기 장치 고장으로 예정 시간보다 다섯 시간이나 늦게 잠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잠수정에 탔을 때 전기 문제로 선체에 고장이 나 잠수가 취소됐었다"라며 "잠수에 성공했을 때도 전기 장치 고장으로 예정 시간보다 다섯 시간이나 늦게 잠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