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영국의 주요 뉴스 > Life in the U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Life in the UK

2025년 8월 27일, 영국의 주요 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5-08-27 10:15 조회 49회 댓글 0건

본문

1. 반(反)이민 시위 가운데 성조기·연합잭 증가
영국 전역에서 세인트 조지스 크로스(England)와 유니언잭(UK) 깃발이 시민들에게 애국심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는 이를 국민 통합의 표시로 보지만, 반이민 정서의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Reuters

2. 에너지 요금 상한선 인상 예고
Ofgem(영국 에너지 규제 기관)은 2025년 10~12월 기간 동안 가스·전기 요금 상한선을 2%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형적인 가정의 월 에너지 요금은 약 £102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Reuters
자선단체들은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가구에 대한 추가 부담이 심각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합니다.
가디언

3. 이민 문제 중심의 정치적 공방
**Reform UK의 나이절 파라지(Nigel Farage)**는 "Operation Restoring Justice"라는 계획을 발표하며 수십만 명의 불법 이주민을 향후 5년간 대규모로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인권법(ECHR 포함)을 폐기하고, 수용 캠프 운영, 매일 다수의 추방 비행 실시 등의 조치를 제안했습니다.
The Sun
노동당의 Nick Thomas-Symonds 장관은 이에 맞서 영국-유럽 연합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파라지의 정책이 경제 후퇴를 가져오고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Financial Times

4. 최악의 폭염—2025년 영국 사상 가장 더웠던 여름
올해 여름(6~8월 25일 기준)의 평균 기온은 16.13 °C로, 2018년 기록(15.76 °C)을 넘어 사상 가장 무더웠던 여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잦은 폭염, 호스파이프 사용 제한, 심각한 가뭄이 이어졌으며, 기후 변화의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Financial Time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20-2025, ukna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