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첫 잉글랜드 골프협회 '올해의 선수' > 영국생활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국생활정보

한국계 첫 잉글랜드 골프협회 '올해의 선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한도전 작성일 24-02-16 10:40 조회 1,161회 댓글 0건

본문

2007년생 특급 기대주 김동한(영어명 크리스 김)이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잉글랜드 올해의 골퍼로 선정됐다.
김동한 선수는 맨체스터에 위치한 더 미들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잉글랜드 골프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1924년 창설된 잉글랜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잉글랜드 골프 어워드에서 한국계 선수가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20-2024, ukna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