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아직도 ‘쓰레기 풍선’ 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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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곡 작성일 24-06-13 11:40 조회 733회 댓글 0건본문
찰스 3세 국왕이 11일 런던 세인트 제임스궁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찰스 3세 하모니상'을 시상한 뒤 반 전 총장 부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기서 찰스 3세 국왕이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를 언급하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서 찰스 3세 국왕이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를 언급하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