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나라가 아닌 OO의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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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구좋아 작성일 20-06-30 16:10 조회 4,173회 댓글 0건본문
축구를 좋아서 영국에 왔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본 글인데 진짜 이런지는 모르겠어요.
(1) 기념품 가게 사기
기념품 가게가 여행객을 대상으로 사기를 친 것인데 이를 확인한 A씨는 기념품 가게 직원에게 환불을 요구했지만 가게 측은 수수료를 많이 낸다며 정책상 환불이 불가하다는 말만하고 가격에 맞는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라고 했습니다.
이 관광객은 경찰을 부르겠다고 언급했지만 담당자는 눈하나 꿈쩍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그렇게 실갱이만 하다 돈 잃고 시간도 잃은채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2) 레스토랑 사기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영국의 음식 특히 영어로 길게 쓰여져 있는 음식을 제대로 보지않고 웨이터 혹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주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계산할 때에도 주문된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계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 사기는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진짜 영국에서 이런일이 많은가요?
그런데 어디서 본 글인데 진짜 이런지는 모르겠어요.
(1) 기념품 가게 사기
기념품 가게가 여행객을 대상으로 사기를 친 것인데 이를 확인한 A씨는 기념품 가게 직원에게 환불을 요구했지만 가게 측은 수수료를 많이 낸다며 정책상 환불이 불가하다는 말만하고 가격에 맞는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라고 했습니다.
이 관광객은 경찰을 부르겠다고 언급했지만 담당자는 눈하나 꿈쩍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그렇게 실갱이만 하다 돈 잃고 시간도 잃은채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2) 레스토랑 사기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영국의 음식 특히 영어로 길게 쓰여져 있는 음식을 제대로 보지않고 웨이터 혹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주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계산할 때에도 주문된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계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 사기는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진짜 영국에서 이런일이 많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