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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 버밍엄은 감염이 두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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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한도전 작성일 20-08-16 08:53 조회 1,9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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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치에 따르면 버밍엄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일주일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시의회는 주간 인구가 10 만명당 13.8 명에서 28.1 명으로 321 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경계를 멈출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버밍엄 시의회는 웨스트 미들랜드의 다른 6 개 의회 (코번 트리, 샌드 웰, 솔리 헐, 더들리, 월솔 및 울버햄튼-버밍엄 시의회)와 금요일에 공동 성명을 통해 사람들과 기업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을 경계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수천 명의 대학생이 다음 달이 지역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캠퍼스 발병을 예방하는 데 기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밍엄과 더 넓은 웨스트 미들랜드 전역의 사람들은 우리가 더 이상의 봉쇄를 피하려면 여전히 큰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계를 늦출 수 없습니다."

웨스트 미들랜드 경찰은 또한 지난 주말 불법 집회 단속을 위해 경찰이이 지역에서 125 개의 정당을 폐쇄해야한다고 보도 한 후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

지방 당국은 "더욱 심각한 급증의 위험을 줄이기위한 지속적인 경계"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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