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가 우체부를 지하철 선로로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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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한도전 작성일 24-08-01 09:02 조회 525회 댓글 0건본문
지난 2월 옥스퍼드 서커스에서 한 노숙자가 우체부를 런던 지하철 선로로 밀었다.
브르와 쇼르쉬(24)는 모르는 61세의 우체부 타데우시 포토첵(Tadeusz Potoczek)을 빅토리아 남쪽 방향 승강장에서 밀쳤다.
그 때 근처에 있던 승객의 부축을 받아 선로에서 승강장으로 다시 올라왔다.
마주 오던 열차의 기관사는 "몇 초만 더 늦게 선로에 있었더라면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숙자 쇼쉬는 32분간의 심의 끝에 배심원단에 의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그는 9월 26일에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브르와 쇼르쉬(24)는 모르는 61세의 우체부 타데우시 포토첵(Tadeusz Potoczek)을 빅토리아 남쪽 방향 승강장에서 밀쳤다.
그 때 근처에 있던 승객의 부축을 받아 선로에서 승강장으로 다시 올라왔다.
마주 오던 열차의 기관사는 "몇 초만 더 늦게 선로에 있었더라면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숙자 쇼쉬는 32분간의 심의 끝에 배심원단에 의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그는 9월 26일에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