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내 교통수단의 하나로 전동 킥보드 사용이 2021년 6월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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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기스쿠터 작성일 21-10-14 08:00 조회 1,874회 댓글 1건본문
런던 시민들과 런던 방문객들을 위해 런던의 5개 자치구에서 6월7일부터 1년동안 전동 킥보드 (e-scooters) 대여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전기 스쿠터 사용자는 자전거 사용도로와 일반도로로 주행할 수 있다. 대여하기 전에 온라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일링, 해머스미스, 풀함, 켄싱턴 앤 첼시, 리치몬드에서 사용할수 있다. 런던의 환경회복을 위해 전기스쿠터 대여 시범은 잠재적인 지원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