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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前직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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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한도전 작성일 22-05-05 17:04 조회 1,3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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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도날드에서 3년 동안 근무했던 직원이 자사 음료를 저격하고 나섰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니콜 와이저는 “맥도날드에서 절대 시키면 안 되는 음료가 하나 있다”면서 “이 음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면 입에 대지도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맥도날드 전 매니저라고 밝힌 니콜 와이저는 자신의 틱톡을 통해 지목한 음료의 정체가 Sweet Tea라고 밝혔다.
“설탕이 얼마만큼 들어가는지 두 눈으로 목격하면 Sweet Tea를 쉽게 못 먹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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