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질병청, monkeypox 빈발 영국 등 5개국 검역 관리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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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2-06-23 10:07 조회 1,383회 댓글 0건본문
한국에서 monkeypox 첫 감염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 질병관리청은 다음 달부터 영국과 스페인, 독일 등 27개국을 monkeypox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검역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검역 전문위원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전 세계를, monkeypox에 대해서는 27개국을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monkeypox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위 5개국인 영국과 스페인,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에 대해서는 검역 시 발열 기준을 37.5도보다 낮은 37.3도로 낮춰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검역 전문위원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전 세계를, monkeypox에 대해서는 27개국을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monkeypox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위 5개국인 영국과 스페인,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에 대해서는 검역 시 발열 기준을 37.5도보다 낮은 37.3도로 낮춰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