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흑인 재무·외무장관, 경쟁자 수낵 측 인사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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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2-09-06 21:35 조회 1,293회 댓글 0건본문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총리와 외무, 내무, 재무장관 등 4대 요직에 백인 남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부총리도 여성이다.
트러스 총리는 이날 오후 취임 연설을 마친 뒤 관례대로 장관들을 관저로 개별적으로 불러 인사를 통보했다.
부총리도 여성이다.
트러스 총리는 이날 오후 취임 연설을 마친 뒤 관례대로 장관들을 관저로 개별적으로 불러 인사를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