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등이 방탄복 살 돈 96억원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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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곡 작성일 22-11-04 10:50 조회 1,269회 댓글 0건본문
러시아의 침공으로 촉발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9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고위공직자 등이 방탄복 구매에 사용해야 할 국비 2억5000만 흐리우나(96억원) 가량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현지 수사당국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독일 DPA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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