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왕에 계란 던진 대학생 보석으로 풀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2-11-11 12:39 조회 1,262회 댓글 0건 본문 이 남성은 전날 요크를 방문한 찰스 3세에게 계란을 던졌으나 맞추지는 못했습니다. 당시 "나의 왕이 아니다. 영국은 노예의 피로 건설됐다"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고 주변의 군중은 야유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