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 총리는 'P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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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2-10-19 08:36 조회 1,202회 댓글 0건본문
파격적인 감세안 등으로 주목을 받았던 리즈 트러스 신임 영국 총리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트러스 총리의 사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PINO (Prime Minister In Name Only)'라는 굴욕적인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트러스 총리의 사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PINO (Prime Minister In Name Only)'라는 굴욕적인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