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자원봉사 중 노숙인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곡 작성일 22-12-27 14:51 조회 1,237회 댓글 0건본문
리시 수낵 총리가 무료 급식소 배식 봉사를 하던 중 노숙인에게 적절치 못한 질문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비판이 일었습니다.
그는 쉼터를 찾은 한 남성에게 음식을 담은 식판을 건네며 직장이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이에 남성은 "없다. 나는 노숙자"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일을 찾는 데 관심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남성이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하자 수낵 총리는 재차 "은행에서 일하고 싶냐"고 물었고, 남성은 "아무 곳이라도 좋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지금은 우선 크리스마스부터 잘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쉼터를 찾은 한 남성에게 음식을 담은 식판을 건네며 직장이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이에 남성은 "없다. 나는 노숙자"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일을 찾는 데 관심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남성이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하자 수낵 총리는 재차 "은행에서 일하고 싶냐"고 물었고, 남성은 "아무 곳이라도 좋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지금은 우선 크리스마스부터 잘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