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거주 탈북민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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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곡 작성일 23-02-06 08:58 조회 1,215회 댓글 0건본문
찰스 3세 국왕이 영국에 거주하는 탈북민을 만나 북한 인권 등 사안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서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탈북민 박지현(53) 씨가 올린 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전날 오후 런던 버킹엄궁에서 영국 내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공동체를 기념하기 위한 연회를 열었다.
영국에서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탈북민 박지현(53) 씨가 올린 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전날 오후 런던 버킹엄궁에서 영국 내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공동체를 기념하기 위한 연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