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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he UK

2026년 1월 16일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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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6-01-16 08:14 조회 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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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정부, 이란 인권 탄압에 대한 추가 제재 발표
영국 정부는 이란 당국의 대규모 시위 진압과 관련해 새로운 제재 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재는 금융·에너지·운송·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외교부 장관은 이란 정권의 폭력적 진압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제적 협력 속에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내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는 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면서 인권 문제를 공론화하고 있다.

• 영국 경제가 11월에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로 반등
영국 통계청(ONS)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1월 국내총생산(GDP)이 전월 대비 0.3% 증가하며 경제가 다시 성장세로 전환됐다. 이는 자동차 제조업의 생산 회복, 특히 Jaguar Land Rover 공장이 사이버 공격 이후 가동을 재개한 영향이 컸으며 서비스 및 제조 부문도 기여했다. 다만 건설업은 크게 부진해 전반적인 업종 간 격차가 뚜렷했다. 한편 수도권 증시는 이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FTSE 100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 Water 공급업체 South East Water 조사 착수
Ofwat(수도·하수 규제기관)은 South East Water가 최근 연속된 공급 중단 사태에 대해 허가 조건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Kent와 Sussex 지역에서는 수만 가구가 음용수 공급 중단 사태를 겪은 데 대해 규제기관의 책임 추궁이 강화되고 있다.

• 영국 전역에 강력한 겨울 악천후 지속
영국은 여전히 강한 겨울 한파와 폭설의 여파 아래 있다. 특히 스코틀랜드 고지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눈으로 인한 산사태(Avalanche) 위험 경보가 발령됐고, 기온은 –12°C까지 떨어지며 빙판·적설로 인한 교통·생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Met Office는 겨울 폭풍의 여파가 지역에 따라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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